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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많이 뛰어올라서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분양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을 하려는 경우가 증가하게 됐는데요. 오늘 소개하게 될 역북동 민간임대 아파트로 찾아오는 용인 시청역 어반시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현장이 자리한 위치는 경기도 처인구 역북동으로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해서 지상 29층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건폐율 17%에 용적률 199%인 이곳은 크게 두 단지로 나뉘며 그중에서 1단지는 총 708세대 중 600세대가 공급 대상이 됩니다.
단지의 전체적인 사항을 살펴보게 되면 우선 외관에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서 품격 높은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낮은 건폐율 덕분에 동간 거리가 넓어 햇볕이 잘 들어오고 바람도 잘 통하는데요. 여기에 높은 조경 비율이 또 다른 강점으로 다가옵니다.
평면은 크게 전용 기준 59, 84제곱미터로 구분이 되며 양 쪽 모두 기본적으로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방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널찍한 수납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역북동 민간임대 아파트로 찾아오는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유니트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요. 84형은 59형과 다르게 추가로 알파룸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곳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팬트리 공간 역시 추가되는 만큼 수납 능력이 더욱 강력해지겠습니다.
전체적인 입지 환경을 보자면 인근에 처인구의 역삼, 역북 도시개발 지역이 인접한 구조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각 인접 지역에 형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가 좋으며 이에 따라 높은 삶의 질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 환경에 대해 살펴본다면 우선 경전철인 에버라인이 지나가는 삼가역이 1.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대중 교통망이 확보됩니다. 아울러 시청역과 용인대역도 1킬로미터 범위 안에 자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향후의 교통 개발 호재로는 GTX 노선이 존재하는데요. 용인역 쪽을 지나갈 예정인 이 노선의 경우 개통 시 경기권 광역 이동이 가능해지며 서울까지의 접근성도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기폭제가 되어줄 것입니다.
도로망의 경우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에 자리하는데요. 이를 통해서 다른 권역으로 자차를 활용해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된다는 이점이 생기게 됩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생활 인프라도 충분합니다. 대형 마트를 비롯하여 다수의 편의 시설이 형성된 상태이며 이를 통해서 편리한 삶을 누리는 것이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아울러 반경 1킬로미터 안에는 소규모 공원 등의 각종 녹지 시설이 풍부하게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주거 쾌적성도 상당히 높을 걸로 전망됩니다.
교육 환경 면에서도 이점을 많이 가졌다 하겠는데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범위 안에 초등학교가 두 곳 들어왔으며 이에 따라 사업지 주변으로는 유해 시설이 전무하여 우리 아이의 안심 통학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게 되겠습니다.
개발 호재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용인도시개발사업이 진척 중인 곳으로 만약 이 사업이 완료된다면 각종 생활 인프라와 업무 단지가 들어오게 되면서 그에 따라 사업지의 가치도 상승하겠습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역북동 민간임대 아파트는 철도망 구축 관련 호재도 풍부합니다. GTX-A 노선을 시작으로 해서 GTX- F 노선도 들어올 예정이며 그 외에도 경강선도 들어올 예정이지요.
아울러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게 되는 것 또한 주목해야 할 사항입니다. SK 하이닉스의 클러스터와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가 각각 들어오게 되면서 큰 파급효과가 발생하겠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해당 클러스터에 300조 원이나 되는 예산을 투자하게 될 예정으로 이로 인해 192만 여 명의 고용 효과가 발생하게 될 걸로 전망됩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10년 동안 전세 세입자로 살다가 10년 후 분양 전환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공급됩니다. 지금처럼 전세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장기 거주에 적합한 곳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10년 후 분양가 5억대로 이미 인근 아파트의 시세가 5억대를 기록하는 것에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형성되어 부담은 낮추고 경쟁력은 높이는 똘똘한 한채가 되겠는데요.
이처럼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풍부한 강점을 안고 있는 곳입니다. 사업지의 인프라 뿐 아니라 많은 생활하기 편리하고 유용한 요소가 많아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분들께 좋은 기회로 크게 보탬이 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시어 분양가 및 잔여세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HUG 상품 적용...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공급되는 민간임대아파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가 공급된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용인시청역 어반시티’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고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보증금과 가입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공급 건은 앞서 실시했던 1차 공급보다 더욱 저렴하게 진행된다.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주택(전용 120㎡ 이하 오피스텔과 기숙사 등의 준주택을 포함)으로서 임대사업자가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등록한 주택이다. 민간건설임대주택과 민간매입임대주택으로 구분되며, 공급 방식에 따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나눠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까지 구성돼 있으며 1, 2단지로 각각 공급된다. 1단지는 6개동 총 716세대로 조성되며, 타입별로는 59㎡ 300세대, 84㎡ 386세대 등이다.
2단지는 추후 오픈 예정이며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일조와 채광, 통풍 모두 적합하게 구성했다. 공통적으로 욕실 2개, 파우더장 통합 드레스룸이 함께 설계됐다.
교육적인 인프라를 함께 갖추고 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반경 2.5㎞ 내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각각 3개, 2개, 1개씩 위치해 있다. 특히 연령대가 어려 도보 통학이 불안한 입주민 자녀의 편의를 위한 통학용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로는 호텔식 조식과 석식 서비스가 있어 프리미엄 아파트로의 도약을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단지내 캠핑장은 물론, 스터디룸과 북카페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이 갖춰져 있어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우수하다. GTX-F, 경강선, 기흥역~광교중앙역, 동백역~신봉역이 계획됐으며, GTX-A가 6월 이후 인근 용인역을 지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반도체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돼 SK하이닉스, CJ물류센터, 용인 덕성 테크노밸리, 용인국제유통물류센터 등이 예정돼 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의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접수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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