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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모델하우스 공급안내

by 부토링 2024. 6. 18.

 

 

최근 경기 남부권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부동산 시장의 경향 또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의 투자가 많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실 거주가 가능한 경기 남부권, 특히 직주근접거리가 뛰어난 서둔동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와 같은 곳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원은 경기도 남부청사가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남부 생활권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탄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행정도시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지역의 크기도 상당히 큰 편이라 지구단위 계획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권선지구나 광교지구처럼 특징적인 곳들도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건설되는 현장의 경우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에서도 중심가라 할 수 있는 수원역 인근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의 토지를 활용하여 건설되는 이번 현장의 경우 지구단위 계획구역 내에 위치합니다. '서호지구'라 불리는 인근 지역의 경우 수원역에서 화서역으로 넘어가는 중간 위치에 있어 양 측의 대중교통수단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둔동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상 14층 규모의 10개동을 건설하여 최대 48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을 설계하여 총 696대, 즉 세대당 적어도 1.4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주력은 84 타입으로 약 25평형에 해당하며 발코니 확장시 실제 공급면적은 33평에 달해 상당히 넓은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대 높이가 40M에 달하기 때문에 층 수가 적음에도 상당한 높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내부 층고 또한 높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화서역은 도시철도 1호선과 함께 향후 신분당선의 연장 예정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강남이나 판교, 분당과 같은 도시로의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수원역은 동일한 1호선을 공유하지만 무엇보다 KTX 탑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큽니다.

 

 

 

 

향후 2028년 완공 예정인 GTX-C노선이 개통된다면 경기 북부부터 시작해서 서울역과 같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강남의 경우 더욱 빠른 경로를 통해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입지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위치라 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의 발달뿐만 아니라 광역 도로 교통망도 잘 다져진 곳입니다. 서측으로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가 위치하고 있어 다른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평택-파주 고속도로가 있어 일산과 같은 경기 서북부 도시로의 이동 또한 가능해집니다.

 

 

 

 

물론 단순히 도로 교통만 뛰어난 곳이라면 서둔동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에 입주할만한 메리트가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미 수원역 인근의 인프라가 잘 닦여 있어 사는데 불편함 없는 곳에 해당합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인프라가 매우 풍부한 편입니다. 수원역 일대에는 AK플라자와 롯데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로데오거리가 있어 상권이 매우 발달한 상황입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와 같은 생활 밀착형 대형마트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수원 스타필드의 개장 예정이 있어 인프라의 발달은 더욱 가파르게 이루어질 것이라 보입니다. 대형 복합쇼핑 타운이 들어서는 순간 인근 인구의 유입도 유도할 수 있으며 주택에 대한 수요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라면 학군에 대한 부분도 잘 고려해봐야 합니다. 이번 단지의 경우 도보로 통학 가능한 탑동 초등학교에 아이들이 배정되게 될 예정입니다. 아이들 걸음으로도 약 8분 여대에 도착이 가능해 안전한 통학길이 될 것이라 보입니다.

 

 

 

신분당선 구운역 최대 수혜 단지 급부상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가치 선점 발길 분주

 

수원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신분당선 구운 역의 신설이 확정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사업 노선에 구운 역 신설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시가 신분당선 연장 논의가 시작되던 2012년부터 강력히 주장되어 왔던 신설역으로 무려 12년 만의 일이다.

 

구운 역은 광교와 호매실을 있는 총 9.88km 길이의 신분당선 연장사업 중 화서역과 호매실 사이인 구운 오거리 일대에 조성되며, 역 신설 비용은 수원시가 부담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7월 중 구운 역 신설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서수원 일대 전역이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권선구 구운동과 서둔동은 기대감이 쏠리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어 주목된다.

 

강남과 함께 분당, 광교신도시, 용인 수지구 일대 등 수도권 남부 주요지역을 잇는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지역이라는 위상 확대와 함께, 이를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교통편의성이 크게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서둔동 S부동산 관계자는 "구운동과 서둔동은 이번 구운역 신설을 통해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가 열리는 것은 물론이고, 서울 강남과 직결되는 지하철 노선이 갖춰지게 돼 기대감이 상당히 커졌다"며 "특히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역 주변 매물을 찾는 매수 문의가 전 보다 크게 늘었다"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다. 구운동과 서둔동 일대는 이러한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층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둔동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경우는 구운역이 예정된 구운 오거리가 인접해 최대 수혜 단지로 급부상하면서 연일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분양관계자는 "구운역 신설 발표 이후 계약 문의가 크게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그런 가운데 단지가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도 다시금 부각되면서 이에 따른 호응도 높아 실 계약으로도 이어지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전용 84㎡ 타입의 계약금은 2천만원, 전용 113㎡ 타입의 계약금은 3천만 원만 납부하면 입주지정일까지 잔여 계약금 이자를 지원한다.

 

여기에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전용면적 84㎡A·B 타입은 각 5대, 113㎡타입은 6대를 기본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은 한 번 더 줄어든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3㎡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GTX개통이 예정된 수원역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선착순 계약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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